MBTI 이야기

INFP가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Jippongi 2021. 10. 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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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INFP 아내의 직업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지금 저는 약을 만드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INFP 성향은 워낙에 공상하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내성적이고, 규율을 기피하는 성향이 있어 프리랜서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이를 보면 일반적인 회사에서 살아남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른 일을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약 4년정도 꾸준히 같은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을 스스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1. 글로벌 회사가 가진 다양성과 자율성

저는 글로벌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제 역량으로 글로벌 회사를 들어갈 수 있을지 정말 많은 고민를 했었는데요( 물론 자리도 정말 없지만 ) 타이밍과 회사와의 궁합이 잘 맞아서 다행히 지원한 지 2개월 만에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다니는 글로벌 회사는 수익은 물론이지만 무엇보다 데이터의 퀄리티와 비즈니스 윤리를 강조해서 정직한 성향의 INFP 와 굉장히 잘 맞는 분위기를 갖고 있어요 ㅎㅎ

또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일을 하고 외근도 해외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성으로 인한 새로운 환경에 많이 노출되서 권태로운 일을 싫어하는 INFP들에게 즐거움을 주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일하는 상사님들도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함께 일하기가 좋고 배려가 깊으셔요~~

2. 재택업무를 활용하자!

INFP들은 개인적인 공간에서 구분되서 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한 곳에 있다보면 굉장히 힘든 일들도 많아집니다. 프로젝트를 맡기는 하지만, 매일 같이 회의를 해서 의견을 개진해야하는 등의 시간보다 정리하고 읽고 쓰는 업무가 많은 편인데 혼자서 이런 과정을 겪어나가는 과정이 제게 굉장히 잘 맞는 부분이 있어요~! 또한 재택업무를 통해서 대면 만남을 피할 수 있기에 글로 소통 하는 것을 좋아하는 INFP 들에게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3.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아 나름 인기 있는 팀원!

병원에서와는 다르게 오피스에서는 저희 친절한 성격이 인기가 있었어요! 특히, 제 성격에는 규율이 많은 회사라는 것 자체가 답답하고 힘든 부분이 많기도 해서 자주 저를 긴장시키기도 하지만 제 특유의 긍정성과 친절함 그리고 배려가 팀원들에게 따뜻함을 준다고 합니다 ♡

"살아남는 법"이라는 단어가 나약해보일 수 있지만 잦은 몽상과 상상력 그리고 감성이 강한 INFP에겐 생존의 곳처럼 크게 느껴질 수 있는 "회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덜대면서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INFP 도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어요 ㅎㅎ

알고있어요,

회사는 둘째고 돈 모아서 다른 일을 하고 싶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갑부가 아닌 이상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기초 자본도 중요하니 우리 어떻게든 버텨요 인프피♡

 

 

 

 

다음 편엔 INFP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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